1994년 2월 21일 장례식 후, 탁명환 소장이 생전에 서약했던 대로 연세대학교 세브란스병원에 장기 및 시신을 기증하게 된다. 그의 기증을 기려 병원 측은 인체 골격 모형을 만들어 보존하기로 한다.